사랑받는 전통을 만드는일
필요로 하지 않는 전통은 사라집니다
그래서 우리가 하는 일은
현재에사랑받는 전통을 만드는 일입니다
놋이는 단순히 한식만을 위한 그릇이 아닙니다
우리 식탁이 세계의 음식들로 채워졌기에
그것을담아내는 그릇도 백 년 전 스타일 그대로가 아니라
오늘의 생활을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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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넓은담기의 경우 메인음식을 내놓기 좋습니다
1호나 2호의 경우 손님상차림이나 가정에서 메인음식을 내놓을 때
음식을 돋보이게하구요
3호-6호는 중간사이즈 접시를 생각하시면 되세요
7호-9호는 소접시입니다 (앞접시로도 활용가능합니다)
가정에서 알맞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가 있습니다
/ 놋이는 전통을 이어가되 오늘의 식탁에 어울리는 그릇이 되고싶습니다
하나넓은담기는 서양음식에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
놋이의 완성은 여러분의 식탁입니다
쥬얼리와 키를 담는 용도로도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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